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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그해 명동..아직 따뜻했네'.."예비 구세군사관" 모금 동행해보니
  • 작성일2016/12/07 00:00
  • 조회 794

"‘불우’라는 말의 어원에는 ‘신도 외면했다’는 뜻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세군 모금 활동 중에는 ‘불우이웃’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대신 따듯한 연말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