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 로그인
후원회원가입
기부금영수증
후원하기
자선냄비
자선냄비
자선냄비본부
인사말
조직도
미션&비전
투명성
홍보대사
자선냄비본부 CI
오시는 길
사업소개
사업소개
자선냄비 핵심나눔영역
아동/청소년
긴급구호/위기가정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지역사회역량강화
사회적소수자
북한 및 해외
온라인자선냄비
함께하기
함께하기
자선냄비해외봉사단
Red Shield 봉사단
어린이 나눔교육
교회모금
스페셜 자선냄비
신문교육 NIE
자선냄비 소식
자선냄비 소식
자선냄비 스토리
자선냄비 영상
뉴스
공지사항
갤러리
후원하기
후원하기
구세군자선냄비 7대 나눔 후원
캠페인 후원
특별후원
기업사회공헌
긴급구호기금
기부금영수증 발급
기부내역 보기
후원회원가입
구세군자선냄비 연차보고
2022년 진행되었던 국내외 사업의
결과들을 투명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자세히보기
사이트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후원회원가입
검색
자선냄비 소식
Charity pot news
Home
자선냄비 소식
자선냄비
사업소개
함께하기
자선냄비 소식
뉴스
자선냄비 스토리
뉴스
공지사항
갤러리
자선냄비 영상
뉴스
[국민일보] 구세군 자선냄비 올해도 "1억" 천사 나타나
작성일
2013/12/23 00:00
조회
680
“좋은 일을 하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해마다 구세군 자선냄비에 거액을 기부한 익명의 천사 ‘신월동 주민’이 남긴 말이다.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는 서울 명동 입구에 설치된 자선냄비에서 1억원 짜리 수표와 자필편지가 든 봉투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봉투에는 ‘신월동 주민’이라고 적혀 있었다.
자세한 뉴스 원문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