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입양특례법으로 베이비 박스 등 버려지는 아기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알고 계시죠?
그래서 요즘 보육시설마다 아기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구세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육시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내용을 접한 신한금융그룹과 자선냄비본부에서는 서울 후생원에 "따뜻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는 약 30평 공간에 영아들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만들어 꾸며주는 사업입니다.
공간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를 위해 앞장서는 자선냄비본부에서 이번엔 또 어떤 공간을 연출하여 아기들에게 도움을 주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후원문의] 1670-1908
[홈페이지] http://www.jasunnambi.or.kr/
[ARS기부] 060-700-9390 (건당 2,000원)
세상 가장 낮은 곳과 함께하는 '구세군 자선냄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