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오늘 12월 1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현대해상(대표이사 박찬종)으로부터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받았습니다.
이 날 성금을 전달한 박찬종 대표이사는 "추운겨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성실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후원문의] 1670-1908
[홈페이지] http://www.jasunnambi.or.kr/
[ARS기부] 060-700-9390 (건당 2,000원)
세상 가장 낮은 곳과 함께하는 '구세군 자선냄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