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저번주인 12월 12일, 금요일 서울 명동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부자가가 다녀가셨습니다.
평범한 흰 봉투 안에는 천만원짜리 채권 5장이 들어 있었고,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꾸면 6천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었습니다.
해마다 잊지 않으시고 나눔의 손길로 도와주시는 모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후원문의] 1670-1908
[홈페이지] http://www.jasunnambi.or.kr/
[ARS기부] 060-700-9390 (건당 2,000원)
세상 가장 낮은 곳과 함께하는 '구세군 자선냄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