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4년째 이어지는 선행, 얼굴없는 천사”
자신을 ‘신월동 주민’이라고만 밝힌 익명의 기부자가 4년째인 올해도 자선냄비에 편지와 함께 1억원을 남겼습니다.
해마다 이어져 오는 선행으로 KBS뉴스에도 방영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선행에 저희 자선냄비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후원문의] 1670-1908
[홈페이지] http://www.jasunnambi.or.kr/
[ARS기부] 060-700-9390 (건당 2,000원)
세상 가장 낮은 곳과 함께하는 '구세군 자선냄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