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년 한해 조선일보와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공동으로 경제적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 탈북학생, 치매예방센터 등을 대상으로 "읽는 것이 힘이다(Readers are Leaders) " 신문교육 캠페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사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신문을 활용한 교육을 지원하여 시사상식, 글쓰기, 읽기 등 학습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인성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조선일보 및 기업에서 선정한 교육소외계층에게 매일 아침 신문을 전달하고 강사를 파견하여 신문을 활용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뉴지엄(뉴스와 박물관의 개념) 체험 및 조선일보 주최 전시회에 참가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였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교육하였습니다.
탈북자, 다문화 자녀들의 경우 신문활용 교육 및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와 언어에 더욱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2015년 더욱 확대 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대하시고 많은 추천 및 관심 부탁드립니다.